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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담당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발 크기가 달라서 왜 이렇게 달리 적었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발등과 발폭을 좀 줄인것은 좀 타이트 하게 신어보고 싶어서라고 말씀드렸지요.


그랬더니..이렇게 줄이면 너무 작아서 못 신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둘중에 하나만 줄이기로 하고 ..2일전 신발을 받았습니다.


아! 그런데 아주 타이트 하네요..너무나.. 신을 수는 있지만..

만약 그대로 줄여서 만들어서 보내셨다면 신을 수가 없었겠어요.


그래서 일단 사이즈 부터 입력을 다시  해놨습니다.


전문가는 다르네요. 그래도 조금 타이트 하지만 신을 만 합니다.

앞에 신발보다는 덜 편하기는 해도.


전화로 일일이 확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발은 참 예쁩니다. 이제 신어보면서 내구성만 더 확인 해보지요.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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